'달이 뜨는 강' 측 한자 고증 실수 사과 "해당 장면 삭제"

방송 2021. 04.08(목)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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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달이 뜨는 강
[더셀럽 신아람 기자] '달이 뜨는 강' 측이 한자 고증 논란에 사과했다.

7일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은 "한자 고증에 실수가 있었다. 해당 문제 인지한 후 삭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재방송 및 VOD 서비스에서는 해당 컷이 삭제된 재편집 버전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30일 방송된 '달이 뜨는 강' 13회에서는 해모용(최유화)이 보낸 편지를 읽는 고건(이지훈)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 속에 등장한 편지 글 속에 중국 본토에서 사용되는 간체자가 담겨있어 논란이 일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달이 뜨는 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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