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파스타집에 "냄새나는 차돌박이 대신 베이컨" 조언

예능 2021. 04.07(수)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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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백종원이 강동구 파스타집 점검에 나섰다.

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31번째 골목 ‘강동구 길동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돌크림파스타를 맛본 백종원은 "꼭 차돌박이를 넣어야 하냐. 소스는 맛있는데 고기 냄새가 확 올라온다"고 물었다.

그러면서 "버섯만 넣었을 때 괜찮았는데 고기랑 먹으니까 냄새가 확 올라온다. 원가적인 측면에서도 햄이나 베이컨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후 파스타집 사장은 차돌박이를 넣은 파스타와 베이컨을 넣은 파스타 두 가지 버전을 준비했다. 이후 베이컨 버전을 맛본 사장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백종원 조언에 사장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는 게 아니라 밸런스에 맞는 재료가 들어가고 가장 기본적인 게 정답일 수 있겠다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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