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맛남의 광장’ 편집 결정 “불편함 주지 않기 위해” [공식]

가요 2021. 03.03(수)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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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맛남의 광장’ 촬영분에서 편집된다. 멤버 왕따 의혹에 이어 학폭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SBS 측은 이러한 판단을 내렸다.

SBS 측은 “오는 4일 방송될 ‘맛남의 광장’에서 이나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어 “학교폭력과 관련한 논란이 계속 사그라지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는 멤버들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탈퇴를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어 멤버 이나은은 학창시절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는 ‘왕따설’에 대해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이이라고 해명했다. 또 이나은의 학폭 의혹에 대해선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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