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펜트하우스2' 진지희, 학폭 피해 고백…신은경 '충격'

방송 2021. 02.27(토)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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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2' 진지희가 학폭 피해자라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유제니(진지희)가 처음으로 학폭 피해자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제니는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의 협박을 받고 배로나(김현수)를 괴롭히는 데 동참했다. 결국 배로나는 주석경, 하은별의 괴롭힘과 거짓말 때문에 또 한번 퇴학 위기에 놓였다.

이에 오윤희(유진)은 배로나의 퇴학을 막고, 학폭 가해자인 주석경과 하은별를 고발하기 위해 교육청에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학폭위가 열렸지만 배로나 편을 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청아예고 선생님들은 배로나를 강제 전학시키는 데 동의했다.

이때, 유제니가 나타나 "나도 배로나처럼 왕따다"라고 학폭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충격을 받은 강마리(신은경)는 유제니의 말을 믿지 못했다. 유제니는 탈모 자국도 보여줬다. 왕따를 당한 후 역류성 식도염은 물론 스트레스성 탈모로 고통받고 있었던 것.

강마리는 그제서야 "언제부터 이랬냐. 누구냐. 누가 너한테 그런거냐. 누가 그랬냐. 내 딸한테 누가 그런거냐. 빨리 말해라"라고 다그쳤다. 이후 강마리는 유제니를 괴롭힌 아이들에게 찾아가 분노를 터트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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