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소연, 윤종훈 강제키스+도발에 분노 "개자식"

방송 2021. 02.27(토)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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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2' 김소연이 윤종훈의 도발에 분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천서진(김소연)에게 도발하는 하윤철(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윤철은 천서진의 호텔방을 찾아갔다. 천서진은 하윤철의 강제 키스에 당황했다. 주단태(엄기준)에게 들킬 뻔한 상황. 천서진은 거짓말을 했고, 주단태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주단태가 집으로 돌아간 후 다시 호텔로 돌아 온 천서진은 하윤철을 밀치며 "지금 뭐하는 짓이냐. 속셈이 뭐냐. 내가 여기 있는 거 어떻게 알았냐. 미행이라도 한 거냐"라고 소리쳤다.

천서진은 불 같이 화를 내며 "나한테 아직 마음 있는 거냐. 오윤희와 그 여자 딸까지 데리고 와서 날 자극하면 내가 흔들릴거라고 생각하냐. 내가 가진 것을 다 버리고 너하테 갈거라 생각했냐. 정말 하윤철다운 생각이다"라며 비웃었다.

하윤철은 분통을 터트리는 천서진을 바라보며 소리 내 크게 웃었다. 천서진은 하윤철의 목을 조르며 "웃어?"라며 분노했다.

하윤철은 "재미는 있겠다. 내가 너를 가지려고 연극 하는 거면. 근데 어쩌냐. 혼자 오버해서 상상한 너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오윤희 사랑한다. 내가 돌아온 게 어지간히 신경쓰였나 보다. 주단태랑 행복한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 보네"라며 비아냥거렸다.

천서진은 끝까지 "오윤희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나한테 믿으라는 거냐"라고 말했다. 하윤철은 "안믿어도 상관없다. 확실한 건 이제 내 마음에 네가 없다는 거다. 그러니까 이제 조심해달라"라고 경고한 뒤 자리를 떠났다.

천서진은 "개자식.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라. 죽고 싶지 않으면"라고 소리치며 격하게 분노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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