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다혜, 이소연父 죽음 은폐

방송 2021. 02.26(금)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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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승호가 죽은 이소연이 임신 상태였다는 소식을 알고 충격에 쓰러졌다.

오늘(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고상만(정승호)가 고은조(이소연) 죽음에 오하라(최여진), 주세린(이다혜)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쓰러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사실을 들킨 고상만은 오하라, 주세린에 "설마 은조 임신한 거 알고 있었냐"며 "너희 둘이서 우리 은조를 죽인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하라는 "결국 다 아셨네요"라며 "어쩔 수 없었어요. 은조가 차선혁(경성환) 오빠 아이를 가졌는데 그 아이가 있으면 제가 선혁 오빠를 꿈도 꿀 수 없거든요"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고상만은 "그렇다고 은조를 죽여?"라며 "은조가 너를 얼마나 좋아했는데"라고 괴로워했다.

이때 주세린이 고상만을 구하기 위한 약을 가져왔고 오하라는 "우리가 한 짓 다 아셨어"라며 주세린을 말렸다. 결국 고상만은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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