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명수 "딸 민서, 한국 무용? 반대했지만 지금은 찬성" [예능 SCENE]

예능 2021. 02.23(화)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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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의 무용을 지지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박명수가 딸 민서가 진로를 무용으로 정한 것에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의 장래희망에 대한 주제가 나온 가운데 이필모는 아들 담호에 “연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 공인의 삶은 피해야 더 누릴 수 있는 게 많다”라고 말했다.

이하정은 딸 유담이에 대해 “남편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직업은 안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바뀌었더라. 그냥 자기가 하고 싶어 하고 끼가 있으면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보던 이휘재는 “저는 운동선수가 됐으면 했다. 돌 때 서언이는 축구공, 서준이는 야구공을 잡았다”라며 “너무 좋았는데 뜻대로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딸 민서가 한국 무용을 하는 것에 “처음에 반대했다. 학원비가 비싸서”라며 “그런데 무대 위에서 행복해하는 모습보고 찬성했다. 마음은 엄마만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의사하라 하고 개그맨 해도 괜찮고. 민서가 어느날 유심히 ‘무한도전’을 보다가 씨익 웃는 걸 봤다. 그걸 보고 예능신동 나오겠다 했는데 그냥 재밌어서 본 거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예령은 연기하면서 애정신에 대해 딸의 반응에 “아이가 있기 때문에 제가 진한 사랑 연기를 거부했다”라고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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