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워킹’·‘톰과 제리’·‘정브르의 동물일기’, 4DX 개봉…극장가 활력 기대

영화 2021. 02.23(화)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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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카오스 워킹’ ‘톰과 제리’ ‘정브르의 동물일기’까지 4DX 개봉으로 인해 극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할리우드의 뉴 히어로 톰 홀랜드와 데이지 리들리의 만남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카오스 워킹’은 내일(24일) 전 세계 최초 프리미어 위크를 시작하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상영한다.

‘카오스 워킹’은 모든 생각이 노출되는 ‘노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뉴 월드에 살고 있는 토드(톰 홀랜드)가 어느 날 그곳에 불시착한 바이올라(데이지 리들리)와 함께 탈출하려는 생존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어드벤처. ‘카오스 워킹’은 단순히 추격과 탈출 액션에 4DX 효과를 입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생각이 노출된다’는 영화의 독특한 설정까지 4DX 효과로 구현해 더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생각이 노출될 때 사운드 EFX에 맞춰 발동하는 진동 효과가 캐릭터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더욱 강하게 연출되며 관객들이 ‘카오스 워킹’의 뉴 월드에 푹 빠져 탈출의 재미를 200%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

어린 시절 누구나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가 드디어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로 돌아온다. ‘톰과 제리’는 자타공인 장난꾸러기 톰과 제리의 뉴욕을 발칵 뒤집을 역대급 대소동을 그린 영화.

제리를 잡기 위해 뉴욕 곳곳을 뒤집는 톰과 똑똑하게 주변의 모든 요소를 활용해 도망치는 제리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톰과 제리’는 4DX 효과와 만나 더 다이내믹한 슬랩스틱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케이트 보드를 이용해 도심을 질주하거나 투닥투닥 다투며 납작해지고, 찌그러지는 특유의 슬랩스틱 액션이 4DX 연출로 재탄생해 유쾌한 스피드감은 물론 색다른 만화적 상상력의 재미까지 선사한다. 특히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소동을 벌이는 톰과 제리 장면은 물, 바람, 빛, 안개 등의 4DX 환경 효과가 더해져 관객들이 마치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온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코로나 시대에 동물원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4DX 콘텐츠 ‘정브르의 동물일기’도 내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정브르의 동물일기’는 정브르가 동물원의 일일사육사가 되어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90만 구독자의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와 예술·문화 콘텐츠 브랜드 CGV ICECON의 협업으로 탄생한 ‘정브르의 동물일기’는 마치 진짜 동물원에 온 듯한 실감나는 4DX 연출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 날렵한 호랑이, 빠르게 헤엄치는 펭귄, 무거운 코끼리 등 각 동물들의 특성에 맞춘 모션 효과와 바람, 물, 향기, 버블 등 다채로운 4DX 시그니처 효과들이 관객들을 동물원 투어의 생생한 현장으로 이끌 예정이다. 특히 더욱 섬세해진 4DX 모션 효과와 바람 효과는 덜컹거리는 지프차를 타고 동물원의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듯한 경험을 리얼하게 구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정브르의 동물일기’ 4DX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으로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전세계 65개국 755개관에서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천안터미널, 동수원, 일산 등 7개 4DX Screen 통합관을 포함해 전국 38개 CGV 4DX관이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카오스 워킹), 워너브러더스 코리아(톰과 제리), CGV ICECON(정브르의 동물일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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