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의미심장한 글 “스트레스 폭발…행복 기준 뭔지 의문”

스타 2021. 01.25(월)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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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혜원은 25일 자신의 SNS에 “어디선가 읽은 글귀에 편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살면서 스트레스가 폭발한 거다. 미친 사람처럼, 남들 하는 것처럼 하면 되는 줄 알고 미친 짓 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살면 행복할까? 가끔은 나도 뭔가에 미치고 싶다. 갑자기 이 나이에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 슬프게”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혜원을 걱정하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라”,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혜원은 지난 11월 SNS에 “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 되는 거짓말쟁이. 참 한결같네”라는 글을 남겨 안정환과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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