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예능인] 조현재♥박민정, 2세 계획→박군 인생 첫 독립기

예능 2021. 01.25(월)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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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매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타들이 감동과 재미를 선사,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한 주간(1월 18일~1월 2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스타들이 예능감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스타들이 펼친 각양각색 활약상을 한데 모아 봤다.

◆'동상이몽2' 조현재♥박민정, 2021년 목표는 2세 계획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2년 만에 돌아온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정은 2021년 목표로 채식주의자를 언급하며 둘째 계획을 밝혔다. 그는 “마음과 몸의 준비를 위해 계획했다”며 “소띠가 나와 좋다더라. 그래서 3월 안에 만들어야 한다. 딸을 갖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조현재는 “잘 때 옆구리가 허전하다. 이렇게 따로 잘 줄 몰랐다”며 아들에게만 집중하는 박민정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고 말했다.

◆'라디오 스타' 쯔양 "뒷광고 논란 와전돼…쌓아온 게 무너진 기분"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애서는 ‘다 홀로 집에’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이봉원,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 가수 테이, 유투버 쯔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유튜브 뒷광고 의혹에 휩싸여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고 3개월만에 복귀한 소감에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 사실 광고에 대해 몰랐다. 방송 중에 ‘받았다’고는 했지만 광고 표기를 못한 거다. 실수를 인지하고 설명했지만 갑자기 와전이 돼서 사기꾼처럼 됐고, 8시 뉴스에도 나왔다”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악플이 너무 많았다. 그만두면서 해명했는데 ‘돌아오라’고 하더라. 다시 돌아오니까 또 ‘나가라’고 하더라"라며 "수많은 욕들이 처음이었고 힘들었다. 여태까지 쌓아온 게 무너졌다는 기분이었다. 더 시간을 두고 돌아왔어야 했는데, 잊히기 싫은 마음에 빨리 돌아왔다”라고 고백했다.

◆‘살림남’ 정성윤 "딸 모아의 말 충격…진짜 싫어하면 어떡하나"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성윤이 딸 모아로부터 들은 말에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야식으로 남은 치킨을 먹던 정성윤에 김미려는 “관리 좀 해라. 모아가 뭐라고 했는지 아냐. 아빠 창피하대”라며 “겨울철에도 슬리퍼 신고 바지 입고 대충 그러고 가니까. 모아 이제 8살이야. 알거 다 안다”라고 전했다.

이를 전해들은 정성윤은 “되게 충격이었다. 모아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는 게. 이게 지금 문제도 문제지만 앞으로 모아가 크면서 혹시나 아빠를 진짜 싫어하게 되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했다.

◆‘전참시’ 문소리 "낯가림 심해…취하면 더 가린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문소리와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는 스케줄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에 차량 내부에도 설치된 카메라에 어색해 했다. 그는 “낯가림이 심하다”라며 “제가 어릴 때에도 우리 엄마가 그래서 나 데리고 택시도 못 탔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낯을 가리다가도 취기가 돌면 풀리는데 저는 취하면 더 가린다”라며 “만약 저와 홍현희 씨가 만나서 술을 먹다가도 홍현희 씨 친구가 오면 ‘빨리 가라고 해’라고 말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 ‘아는형님’ 박준면 "남편, 인터뷰에서 첫 뽀뽀…세 번 만나고 결혼"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주원, 아이비, 박준면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면은 남편과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했다. 그는 “남편이 기자 출신인데 현재는 작가다”라며 “남편이 기자시절 인터뷰를 했는데 그날 밥 먹고 세 번 만나서 결혼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첫 만남에 인터뷰하고 뽀뽀했다. 원래 뽀뽀하면 결혼하는 거 아니냐. 밥 먹고 술 마시고 술김에 뽀뽀하고 그 뒤에 결혼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미우새’ 박군, 독립 결심→자취방 구하기 "번 돈이 거의 없어"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이 독립하기 위해 집을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군은 아는 형과 살고 있는 집에서 독립하려는 이유에 "내가 전역한 시기가 코로나 유행 시기랑 겹쳐서 번 돈이 거의 없다. 지난해 11월에 서울에 올라왔다. 1년 조금 넘게 여기에서 살고 있다. 형님이랑 단둘이 사는 게 아니다. 형수님도 있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조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케줄 때문에 퇴근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형수님과 조카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형한테도 미안하다"며 독립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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