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20호 가수, 올 어게인 판정…TOP10 안정권 "행복한 성장"

예능 2021. 01.18(월)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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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20호 가수가 안정적으로 TOP10에 안착했다.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번호를 벗어던지고 이름으로 무대에 설 10팀을 가려내는 4라운드 ’TOP10 결정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무대에 감정 터트리는 부분에 지적을 받으며 드라마틱한 곡을 선곡하라는 혹평을 받았다. 이에 20호 가수는 “자신에게 솔직할 수 있는 곡을 해보자라는 마음”이라고 밝히며 박정현 ‘미아’를 선곡했다.

그는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길을 잃은 미아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가사들이 와 닿았다. 이 이야기를 담은 노래라면 가창을 잘하기보다 내 감정대로 노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진정성이 엿보이는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선희는 “이제껏 모든 라운드의 그 어떤 무대보다 오늘 무대가 제일 좋았다”며 “충분히 자기 소리에 고민하고 길을 잘 열었다는 생각도 들고. ‘길을 잃어버린 나’라 할 때 뻔하지 않게 거기를 연 게 다른 어떤 것보다 좋았다. 임 ㅣ거기서 충분히 심사가 아니라 즐겨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호평했다.

김종진은 “우리가 지금까지 바랐던 그 목소리였다. 정말 최고였다”라며 심사위원들의 극찬 세례가 이어졌다.

한편 20호 가수는 올 어게인 판정을 받으며 단숨에 1위로 올랐다. 그는 “이 프로그램하면서 너무 좋은게 심사위원님도 아낌없이 조언해주셔서 저는 사실 음악, 노래를 배워본 적 없는데 여기서 많이 배웠다. 행복한 성장을 하고 있고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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