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방탄소년단과 영상통화 "요리해주겠다" [예능 SCENE]

예능 2021. 01.14(목)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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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백종원이 방탄소년단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1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방탄소년단과 깜짝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캠핑 준비를 하던 중 김희철이 흥얼거린 노래에 “텐미닛 아니냐? 이효리?”라고 아는 척을 했다.

김희철은 “형님이 아는 곡은 진자 유명한 곡”이라고 인정했다. 백종원은 대뜸 “다이너마이트? 방탄소년단”이라고 아는 부분만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방탄소년단 멤버수를 아느냐느 물음에 백종원은 “7명. 방탄소년단 정도는 알지”라고 자신했다. 멤버들 이름도 다 아는 지에 대해 백종원은 “지민, 진, 제이홉, RM, 정국, 슈가, 뷔”라고 완벽하게 호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삼대천왕에. 진, 제이홉이랑 나왔었다. 착하고 음식도 좋아하고”라고 칭찬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백종원은 방탄소년단과 영상통화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선생님 요리 먹어볼 수 있나요?”라고 묻자 백종원은 “내가 요리 한번 해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 영원해라 파이팅”이라고 응원하자 방탄소년단은 “맛남에서 봬요”라고 만남을 기약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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