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전승빈 저격' 홍인영, SNS 계정 비공개로 전환

스타 2021. 01.14(목)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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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홍인영이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전 남편 전승빈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던 홍인영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홍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편 전승빈의 재혼과 관련해 저격성 글을 여러차례 게재한 바 있다. 전 남편 전승빈과 그의 현 아내인 심은진의 결혼 소식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던 것.

특히 홍인영은 "(시기가) 너무 묘하게 겹친다"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등 자신의 이혼과 전승빈, 심은진의 연애 시기가 겹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심은진과 전승빈은 불거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특히 전승빈은 소속사를 통해 "저희의 만남이 짧아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실 수 있는 상황인 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분명히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이혼과 심은진씨 와의 만남이 시기가 겹치는 일은 절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이렇게 제가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림으로써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저의 새 출발이 그분에게는 서운할 수 있고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 소식이었을 것이라 이해한다. 하지만 이제 그분도 모든 논란에서 벗어나 부디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인영은 '공대 아름이' CF로 유명해진 배우다.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를 통해 전승빈과 인연을 맺었고, 7년 간의 교제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다. 하지만 약 4년 만에 이혼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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