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망구), 성형 루머에 뿔났다 “본인 인생이나 충실히 살길”

스타 2021. 01.14(목) 14:3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튜버 이민영(망구)이 악플러에 경고했다.

이민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민영 근황’이라는 글을 캡처한 것이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성형하니까 확실히 예뻐졌다”며 “이민영 주작 때문에 자숙한 줄 알았더니 성형 때문에 자숙함”이라고 글을 남겼다. 댓글 역시 이민영을 향한 악플이 남겨있다.

이에 이민영은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만 좀 해라”며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면서 혼자 판단하고 혼자 결단 내려서 사실이 뭐든”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본인 인생이나 충실히 사셨으면 한다. 이런 말 하기도 싫었지만 너무 답답하고 마음 아파 쓴다”며 “다들 무시하라고 하는데 무시하는 게 쉽지 않다. 요즘은 무시한다고 해결되는 거 하나도 없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민영은 “회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한 사람이기에 이런 사람들에게 경고는 이런 식으로 밖에 보여줄 수가 없다”며 “연초부터 안 좋은 글 보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한편 이민영은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민영 SNS]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