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생면국숫집 비빔국수 시식 후 "기분 나빠"

예능 2021. 01.13(수)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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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생면국숫집 사장에 돌직구 혹평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이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29번째 골목 '성남시 모란역 뒷골목' 편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생면국숫집에 방문했다. 백종원은 생면국숫집의 애피타이저 닭죽부터 시식했다.

백종원은 "진짜 맛있다"라며 칭찬하다가 "내일부터 빼라" 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조언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생면국숫집 사장이 자신있어 한 해물 잔치국수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면은 좋다. 국물이 좀 그렇다. 국물이 그저그렇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면이 아깝다. 사진 찍고 끝낼 것 메뉴 같다"고 평했다.

이어 비빔국수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시식 후 "양념장 식감이 물컹하고 미끄덩거린다. 솔직히 기분 나쁘다"라고 평했다.

생면국수집 사장은 비빔국수에 닭죽을 넣는다고 털어놨다. 백종원은 "닭죽 넣는 거 알았다면 먹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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