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온차트] 방탄소년단,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까지 6관왕 "아미 감사해"

가요 2021. 01.13(수)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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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1 가온차트'에서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까지 휩쓸며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3일 오후 7시 Mnet에서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방송됐다. 진행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과 ITZY(있지) 리아가 맡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으 가수상 디지털 음원부문 2월/8월/11월과 올해의 가수상 피지컬 앨범 부문 1분기/4분기,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은 집계 기간 내 발매된 앨범의 소매점 판매량이 가장 높은 앨범(가수)에 수여한다.

방탄소년단의 누적 판매량(발매 이후 집계기간 내)은 3,442,209 장이다. 최다 판매일은 지난해 2월 21일(발매당일)이다. 하루에 1,993,125장의 앨범이 팔렸다.

영상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큰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너무 기쁘다. 의미있는 상 주신 관계자 분들, 그리고 아미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또 방시혁 PD님과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가수들의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무대 공연을 전면 생략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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