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VS.] '여고추리반'→'신비한 레코드샵' 2021 힐링+감동 전할 새 예능5

예능 2021. 01.13(수)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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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집콕' 문화가 확산되며 다채로운 새 예능프로그램들이 등장했다. 힘든 시기 쿡방, 재테크, 음악, 추리 등 다양한 소재들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전할 신규 예능 프로그램들을 꼽아봤다.

◆ 티빙 첫 번째 오리지널 '여고추리반'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 '여고추리반'을 통해 뭉친다.

'여고추리반'(연출 정종연)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추리반 멤버들은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만 모인 명문고 중의 명문고에 전학 오게 된 상황. 교실, 상담실, 방송실, 교장실 등 고등학교의 다양한 공간을 넘나들며 미스터리 사건의 진상을 밝혀 나간다.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 등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장르 예능을 연출한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29일 티빙 단독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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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신년특집 5부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SBS에서 신년특집으로 초능력AI와 인간이 대결을 그린 예능을 준비했다.

‘AI VS 인간’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인간 최고수가 진검 승부를 벌이는 AI 버라이어티 쇼다.

모창, 골프, 주식투자, 심리 인식 등 총 6개 종목에서 인간과 AI의 세기의 대결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인류에게 강한 충격을 줬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4년 만에 펼쳐지는 대결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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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빨간 라면연구소' 정규 편성 '볼빨간 신선놀음'

지난 추석에 방영돼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던 MBC ‘볼빨간 라면 연구소’가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새 단장해서 돌아온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신선으로 변신한 MC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저세상 맛’ 레시피를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새로운 요리 주제로 진행되며 나만 알고 있던 기발한 레시피, 꼭 전파하고 싶은 꿀맛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이 한 장소에 모여 본인의 요리를 뽐내게 된다.

MC로는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가 또 다시 맡게 돼 찐 케미를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다. 1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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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힐링 예능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기존 음악 토크쇼와 다른 대중 이야기에 포커싱을 맞춘 예능이 찾아온다.

‘신비한 레코드샵’은 4MC와 함께 공통의 직업으로 묶인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와 ‘인생 곡’을 소개하며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기존의 음악 토크쇼와는 달리 대중의 이야기에 포커싱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음악 토크쇼로 모두의 공감을 자극하며 차별화된 재미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또한 4MC과 매주 다양한 직업군의 게스트가 출연해 폭넓은 음악 이야기를 나눌 것을 예고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장윤정, 규현, 웬디가 MC를 확정했으며 '이방인' 윤종신 방송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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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미식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

MBC가 SM C&C STUDIO와 함께 신개념 미식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를 선보인다.

‘일단 시켜!’는 최근 ‘배달의 시대’에 들어서 대한민국의 배달 ‘찐’ 맛집을 찾아보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양식에 크게 변화를 맞이한 현재,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외식 문화와 식생활을 반영한 ‘신개념 미식 예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동엽, 현주엽, 박준형, 이규한, 셔누까지 소문난 미식가이자 대식가, 그리고 먹방계 샛별이 멤버 5인으로 확정돼 기대를 모은다.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방송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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