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민아·정헌 “어젯밤 일, 없던 일로 하자” 약속

방송 2020. 11.25(수)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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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민아, 정헌이 하룻밤 실수를 없었던 일로 하기로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술에 취해 호텔에 간 신아리(정민아), 나준수(정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식 후 신아리, 나준수는 따로 술을 마셨다. 필름이 끊긴 두 사람은 호텔에서 눈을 뜨게 됐다.

신아리는 어젯밤 일을 회상하며 “호텔방엔 왜 갔냐. 우린 아무 일도 없었던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신아리는 나준수에게 “잘 들어가셨냐. 어제 취해서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제가 알코올성 치매가 있다. 그냥 없던 일로 해 달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나준수 역시 “나도 필름이 끊겨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그럼 서로 없었던 일로 하자”라고 답장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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