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개봉 연기 “추후 안내” [공식]

영화 2020. 11.25(수)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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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개봉을 연기했다.

25일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3차 유행으로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고심 끝에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개봉일은 추후 확정이 되는대로 안내해 드리겠다”며 “관객분들에게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화사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하루빨리 호전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은 초등학생 코난에서 본 모습으로 돌아간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가 수학여행에 참가해 오랜 소꿉친구 모리 란과 서로 마음을 확인하려는 중, 마치 전설 속 요괴 ‘텐구’가 벌인 듯한 기묘한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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