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쇼미9' 콕스빌리 탈락→스윙스 무대에 기리보이 눈물

예능 2020. 10.30(금)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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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래퍼 스윙스가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오늘(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60초 팀 래퍼 선벌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저스티스를 저격했던 콕스빌리가 등장해 "잘 부탁드립니다 저스티스님"이라며 무대를 시작했다. 하지만 네 팀에게 모두 FAIL을 받고 탈락했다.

그루비룸 규정 "새로운 걸 보여주길 바랬는데 아쉽다"고 말했고 팔로알토는 "확 인상깊은 뭔가가 없었던 것 같다"고 평했다.

이후 최근 출연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스윙스가 등장, 팔로알토-코드쿤스트, 다이나믹듀오-비와이 팀에게 패스를 받았다.

이날 스윙스는 "지난해 근거 없는 루머, 실력으로 욕을 듣고 너무 힘들었다. 24년 동안 쌓아온 모든게 찢기는 느낌이었다"며 "실력을 증명해서 인정받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무대를 본 기리보이는 "처음 아무도 날 몰라줄 때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게 스윙스였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쇼미9'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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