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프듀 창조영2019 1위’ 주진남, 부모님 채무 인정 “책임지고 처리하겠다”

해외 2020. 10.27(화)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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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중국판 ‘프로듀스 101’이라고 불리는 ‘창조영2019’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주진남이 부모 채무 논란을 인정하고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진남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가족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문제를 일찍 발견하지 못했다”며 “갑자기 현실을 알게 돼 무척 괴로웠다.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과 함께 모든 일을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SNS에 주진남 부모님이 1억 위안(한화 168억 원)의 채무를 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네티즌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자인 주진남의 부모님은 수백 명에게 상업용 주택을 매각했으나 소유권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았다. 일반 서민들의 돈을 편취했을 가능성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은 주진남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주진남 측은 당초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며 논란을 부인했으나 문서 위조까지 발각디면서 비판받았다.

더군다나 주진남은 방송에 60만 위안(한화 1억 원)을 호가하는 시계를 차고 등장하거나 평소 호화스러운 생활을 공개하는 등 ‘금수저’ 이미지로 인기를 얻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주진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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