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재판’ 힘찬,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면허취소’ 수준

가요 2020. 10.27(화)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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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그룹 B.A.P 출신 힘찬이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됐다.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힘찬은 26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힘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힘찬을 입건, 음주운전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힘찬은 음주운전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힘찬은 공판에서 “묵시적 동의가 있었다. 강제추행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힘찬은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2월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팀은 해체됐으며 솔로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 25일 신곡을 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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