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살해범은 주원? 과거의 자신에게 "제발 아니라고 말해"

방송 2020. 10.17(토)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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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주원이 변해버린 과거의 자신과 마주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박진겸(주원)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엄마 박선영(김희선)의 살해범 정체가, 어쩌면 고등학생 시절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충격적 상황이 그려졌다.

윤태이(김희선)는 기억을 되짚어 예언서 마지막 장의 비밀을 밝혀냈다.

예언서 마지막 장에는 '그녀는 금지된 시간의 문을 열었고 넘지 말아야할 세계를 보았다. 이제 그녀가 감당해야할 형벌은 정해졌다. 시간의 문을 닫기 위해 그녀가 사랑하는 아들을 죽여야하지만 시간의 문을 연 죗값으로 그녀는 아들의 손에 숨을 거두리라. 아들은 만인의 살인자가 되어 시간에 군림한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 시각 박진겸은 변해버린 과거의 자신과 마주한채 괴로워한다. 얼굴에 피 범벅이 되어있는 과거의 자신을 본 박진겸은 "진짜 너였어? 아니라고 말해"라고 울부짖었다.

그때 윤태이는 괴한으로부터 예언서를 지키려 했고 윤태이를 지키려던 박진겸은 칼을 맞고 쓰러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앨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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