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치킨·닭 두루치기 "닭볶음탕과 차원이 달라"…맛집 어디?

방송 2020. 09.27(일)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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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닭 요리가 전해졌다.

27일 오후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닭 두루치기 맛집을 찾아갔다.

이날 '은둔식달'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부산 부산진구의 한 통닭집이다. 이곳은 야식 대표 메뉴인 치킨이지만 낮부터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를 맛본 필셰프는 “치킨의 정석이 담겼다.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야들야들하면서 육즙이 있고 고소하면서 숙성을 잘 시킨 거다. 치킨 먹다보면 퍽퍽한데 음료수 안 먹어도 전혀 퍽퍽하지 않다”라고 감탄했다.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닭 두루치기다. 언뜻 보면 닭볶음탕과 비슷한 비주얼이지만 엄연히 다른 요리다. 자작자작한 국물에 닭고기가 어우러져 매콤한 맛과 불맛이 일품이다. 이를 맛본 필셰프는 “닭볶음탕과 차원이 다르다. 양념이 닭고기에 배어서 약간 조려지면서 맛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 당긴다. 양념간장이 보통 간장이 아닌 것 같다”고 극찬했다. 달인 역시 닭두루치기의 핵심 재료로 간장을 언급했다. 감칠맛의 절정인 가오리를 삶아 매운맛과 단맛을 우려낸다.

한편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로50번길 20에 위치한 '팔복통닭'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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