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트롯신2' 장윤정 "홍원빈 이름 내가 지어줘, 나이 50대 유일한 도전자"

예능 2020. 09.23(수)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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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홍원빈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2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홍원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팀 홍원빈 등장에 "홍원빈 씨를 만난 지 어언 20년이 됐다. 동생같은 후배인데 꼭 현빈아 이름을 헷갈렸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이름을 제가 지어줬다. 당시 원빈씨가 멋있어서 추천했다. 유일한 50대 도전자다"라고 소개했다.

홍원빈은 "무대 생활도 했었는데 오늘 이 자리는 첫 데뷔 무대처럼 긴장된다"면서 "다 후배들이라서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가수 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대중분들이 많이 모르신다. 이대로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홍원빈은 랜선 심사위원들의 85% 선택을 받으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트롯신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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