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김승진 "35년 전, 400만 원 한정판 청재킷 입었다"

방송 2020. 09.23(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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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김승진이 남국인 작곡가를 찾았다.

오늘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김승진이 출연해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데뷔곡 ‘스잔’의 작곡가 남국인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진은 1980년대 당시 입었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크리스탈이다. 400만원 정도 하는 한정판이다"라며 35년 전과 똑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어 '스잔'을 작곡해준 남국인 작곡가를 찾는다는 그는 엄격했던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항상 인자한 모습으로 김승진의 가수로서의 성장을 도와주었지만 젊은 날의 방황으로 연락이 끊긴 이후 만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남국인에게 곡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 "아버지가 섭외해주셨다"며 "1집부터 3집까지 모든 곡을 남국인 선생님에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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