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윤승열'에 무한 애정 "인생역전 바라지 않아…내가 많이 배워"

스타 2020. 09.22(화)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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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김영희가 결혼 발표한 이후 예비신랑 윤승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10년차가 되었는데도 적응이 안되는데 너는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고 태연하고 평온하구나”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아를 드러낸 채 개구진 미소를 짓고 있는 윤승열과 수줍은 표정을 지은 채 그의 옆에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결혼으로 어떤 요행을 바라지도 인생역전을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아껴주는 사람 만난 38세 여자가 남들처럼 살아가고픈건데. 마음 안다치고 편하게 재미나게 살고싶다했더니 애쓰지말고 흘러가자고 말해준 사람.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자던 생각보다 어려운말 쓸줄 아는 사람 ㅎ 내가 많이 배운다”라며 윤승열의 너그러운 마음씨를 자랑했다.

김영희는 “젊음은 못배우겠...건치로 가득찬 너와 가짜이로 가득찬 나 ..(가짜이 너무 많음 임플란트의향연). 마지막 사진 은니는...쇼미더머니 나가야되나??(최근사진아님주의)”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보다 더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올해 생각했던 결혼식이 시기상 내년으로 미뤄졌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이니만큼 더욱 잘 살겠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김영희의 예비신랑 윤승열은 지난해까지 한화이글스에서 활동한 전 프로야구 선수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영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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