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이미도 “극 중 연인 양동근, 20대 때 이상형”

영화 2020. 09.22(화)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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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미도가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서 연인으로 함께한 양동근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라이브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신정원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다.

이미도는 양동근과 극 중에서 연인으로 “제가 극 중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유는 닥터 장(양동근)님 때문인데 제가 사실 이 역할을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닥터 장에 대한 마음, 사랑만으로 가져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는데 다른 배우가 캐스팅됐다면 그런 마음을 표현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며 “양동근 씨여서 가능했다. 제 20대 이상형이 양동근 씨였다”고 고백했다.

이미도는 “현장에서 선배님을 뵙고 인사를 하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글을 올렸더니 친구들이 꿈이 이뤄졌다고 축하해줬다”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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