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이정현 “양동근 장면, 너무 웃겨서 NG”

영화 2020. 09.22(화)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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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라이브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양동근, 이미도, 신정원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죽지 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다.

이정현은 “너무 좋았다. 다들 연기도 오랫동안 하셨던 분들이고 대부분 NG 없이 갔다”고 말하며 훈훈했던 촬영장의 분위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이정현은 “다들 힘들었던 게 양동근 씨가 웃겨서 NG를 몇 번 냈다. 특히 욕실 씬을 찍을 때는 웃음이 나서 정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서영희는 “욕실 씬도 재밌었지만 제일 힘들었던 날은 경찰서에서 다시 등장하는 신을 쉬는 시간에도 연습을 하셨다”며 “진지하신 모습이 참을 수 없었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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