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아이디' 이효리, 유기견 보호 활동…린다G와 다른 소탈한 일상

예능 2020. 09.21(월)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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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싹쓰리 ‘린다G’에 이어 환불원정대 ‘천옥’으로 강렬한 이미지의 부캐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효리가 '페이스아이디'에서는 오랜만에 180도 다른 본캐 ‘이효리’의 소소한 일상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는 스마트폰을 그대로 화면 녹화하는 참신한 촬영 기법으로 이효리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미디어에 비춰지는 화려한 슈퍼스타로서의 모습 뿐 아니라 그녀의 꾸밈없는 평소 모습과 생각, 고민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은근한 위로와 공감을 얻고 있다.

21일 오후 공개되는 '페이스아이디' 4회에서는 부캐가 아닌 본캐로 돌아온 이효리가 ‘제주도 소길댁’의 평범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센 언니’ 부캐 이미지로 활동하며 ‘임신하면 계약 해지’ ‘미혼이지만 동거중’이라는 파격 설정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것과 달리,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박하고 작은 행복을 즐기며 살고 있는 본캐 ‘리얼 이효리’의 모습을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다년간 유기견 보호 활동을 펼쳐온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강아지들과 함께 놀고, 간식을 주며 산책하는 등 훈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며, 견사 청소 및 병든 강아지 돌보기까지 열정적으로 나선다. 봉사 활동에 한창 열중하느라 헝클어진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견사 한켠 마당에서 물호스로 세수를 하고, 폭풍 컵라면 먹방을 선보이는 등 진심을 담아 소신을 펼치는 모습과 함께 털털하고 친근한 일상까지 숨김없이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최근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편안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쌩얼의 수수한 이효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서울 생활과의 엄청난 갭에 이효리 역시 “서울 가서 촬영할 때는 ‘난 누구, 여긴 어디지’라는 생각이 든다”며 속마음을 살짝 드러내기도.

뿐만 아니라, 유기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Adele의 ‘Make You Feel My Love’를 직접 한글 가사로 개사해 부르는 모습도 공개된다. “네가 내 얼굴을 적실 때, 온 세상이 등을 돌릴 때, 나는 언제나 네 옆에서 내 사랑 전할래”라는 가슴 뭉클한 가사와 따뜻하고 잔잔한 멜로디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이효리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은 진정성이 담겨 더욱 큰 감동과 여운을 남길 노래는 오는 2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페이스아이디' 4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는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첫 주자로 나선 이효리는 인기에 힘입어 3회를 연장해, 총 7회에 걸쳐 솔직 유쾌한 리얼 라이프를 공개한다. 스타 본인 소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그대로 화면 녹화하는 참신한 방법의 촬영기법을 통해 마치 스타의 스마트폰을 직접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는 스타들의 모습과 함께,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알람 설정, 인터넷 검색 키워드, 자주 사용하는 앱 등 소소한 일상은 물론, 사진첩, 메신저 등 스타의 숨겨진 모든 것들을 생생하게 공개하고 일반적인 가로 화면이 아닌,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한 ‘세로형’ 콘텐츠로 제작해 색다른 구성과 포맷을 선보이며 재미를 전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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