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미우새' 곽시양 "친누나만 넷, 시월드 걱정? NO"

예능 2020. 09.20(일) 21:2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곽시양이 누나 넷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는 드라마 '앨리스' 주연 곽시양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형제 관계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누나가 넷이다"라며 "그렇게 맞고 자랐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큰누나와 13살 차이다. 누나들 심부름 어마어마했다"며 "누나들이 화풀이를 하면 저는 풀 때가 없었다"며 막내 설움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곽시양이 착해서 그렇다"며 "누나들이 많아서 나중에 결혼할 때 시월드 걱정은 안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곽시양이 "누나들이 뭘 할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누나들이 안아주지 않을까"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네 명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한 분이라도"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