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틱스 측 “V라이브 중 스태프 성희롱 발언, 조치 취할 것” [공식입장 전문]

가요 2020. 09.17(목)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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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파나틱스의 소속사가 네이버 V라이브 도중 불거진 성희롱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에프이엔티 측은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라고 17일 공식입장을 냈다.

이어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에프이엔티는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라고 사과했다.

소속사는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파타틱스 멤버들은 V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다리를 가렸다. 이를 본 한 관계자가 “다리를 왜 가리냐” “보여주려고 하는건데” 등의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가 논란이 불거졌다.

이하 파나틱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입니다.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에프이엔티는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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