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 의심하는 문채원에 “나를 그렇게 못 믿냐”…부서진 공무원증 불행 암시?

방송 2020. 09.16(수)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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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악의 꽃’에서 이준기가 자신을 의심하는 문채원에게 서운한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차지원(문채원)은 도현수(이준기)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함께 도망갔다.

골목으로 가까스로 몸을 피한 뒤 차지원은 도현수에게 “아까 그 옷장은 뭐냐. 내가 또 모르는 게 뭐냐”고 따져 물었고 도현수는 수갑을 가리키며 “이거나 풀어 달라. 움직이기 불편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차지원은 “풀어주면 나 따돌리고 도망갈 거 안다”고 했고 차지원의 말을 들은 도현수는 한숨을 내뱉으며 “그럼 자기는 나를 그렇게 못 믿냐”고 서운한 듯 말했다.

그러자 차지원은 고개를 저으며 “아니”라고 답하면서 “자길 너무 잘 알아서”라고 대답했다. 도현수는 차지원의 목에 걸린 경찰 공무원증에 “그거나 빼라”고 말했다.

차지원은 공무원증을 목에서 빼는 순간 그의 뒤로 자전거가 지나갔고 도현수는 차지원을 감싸 안으며 보호했다. 이로 인해 공무원증은 바닥에 떨어졌고 자전거 바퀴에 밟혀 부서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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