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103명…서울 32명·경기 47명↑

문화/사회 2020. 08.14(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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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0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5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4,87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5명, 해외유입 1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7명, 서울 32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83명이고 그 외에 부산 5명, 충남 3명, 광주 2명, 울산·강원·경북 각 1명씩 확인됐다. 나머지 7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해외 확진자는 18명 중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1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6명, 외국인 12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9명, 이라크 2명, 가나 2명, 필리핀 1명, 카자흐스탄 1명, 영국 1명, 알제리 1명, 에티오피아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전일과 같은 305명(2.05%)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705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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