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 김다솜, 과거 손호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해 “사랑해달라고”

방송 2020. 08.12(수) 22:2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리사랑’에서 김다솜이 과거 손호준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이하 ‘우리사랑’)에서는 주아린(김다솜)의 회상 장면이 그려졌다.

주아린은 고등학생 시절 오대오(손호준)에게 과외를 받으면서 감정을 키웠었고 20살이 되고 난 후 술을 마시고 화장을 짙게 한 채 오대오의 집으로 찾아갔다. 오대오는 주아린을 꺼려하는 것 같으면서도 구역질을 하려는 주아린을 위해 약을 사왔다.

주아린은 오대오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췄고 오대오는 주아린을 떼어내며 “뭐하는 짓이냐”며 화를 냈다.

주아린은 “다 안다. 선생님한테 여친 있는 거. 그래도 어떡하느냐. 여친 있든 말든 나는 선생님이 좋은데”라고 고백했고 “나는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사람이냐”고 울었다.

이에 오대오는 크게 한숨을 내쉰 뒤 “미치겠다. 내가 말했었지 않냐. 나 너 보면 짠하다.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기 싫어서 센 척, 강한척하는 게 짠하다. 그게 사랑 못 받아서 그런 거니까”라고 주아린을 이해하려 했다.

그러나 주아린은 “그래서 너한테 사랑해달라고 하는 거잖아”라고 소리쳤고 오대오는 “사람 마음이 그렇게 쉽냐. 나한테 이럴 거면 찾아오지 마라. 가라”고 화를 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우리사랑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