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손현주 “살인 부추기는 것”…지승현 “내가 우습냐” 팽팽 기 싸움

방송 2020. 08.11(화)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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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손현주가 지승현에게 오정세를 체포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에서는 오종태(오정세)의 영장이 기각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종태는 오지혁(장승조)을 칼로 찔렀다. 그러나 오종태의 영장은 기각되고야 말았다.

강도창(손현주)은 유정석(지승현)을 찾아가 “오종태는 살인자다. 왜 그런 놈을 보호하냐”라고 물었다.

유정석이 “그 말, 실수하신 것 같다”라고 하자 강도창은 “그놈은 앞으로도 계속 사람을 죽일 거다. 당신은 부추기는 거고”라고 말했다. 이어 “내 파트너가 그 자식 칼에 찔려 병원에 있다. 부장님이 그놈 실체 몰라 실수하신 것”이라며 “법의 심판 받도록 내버려둬라”라고 했다.

그러자 유정석은 “당신, 내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 자유다. 그걸 내뱉는 순간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강도창은 “내가 원래 못 배운 놈이라 많이 배우신 앞에선 말을 못한다. 대신 범인 잡게 해 달라. 형사가 사람 죽인 놈 잡게 해달라는 게 잘못된 일이냐”라고 덧붙였다.

유정석은 “진서경(이엘리야) 출입처 관리 어떻게 하냐. 되도 않는 놈이 자꾸 찾아와 지껄이게 만드냔 말이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언론에 대한 경찰의 불법사찰 증거로 가져가겠다”라면서 문을 박차고 나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모범형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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