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 뒷광고 논란 이어 사과문 대필 의혹까지 점입가경…친언니와 글씨체 유사

방송 2020. 08.11(화)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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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튜버 양팡이 뒷광고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 대필 의혹에 휩싸였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팡이 뒷광고와 관련한 사과문의 필적이 기존과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과문의 필적이 양팡의 글씨체가 아닌 양팡의 언니 금지(양지영)의 필적과 유사하다며 대필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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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양팡 언니의 사과문 속 ‘ㅎ’과 양팡이 최근 유튜브에 게재한 사과문 속 ‘ㅎ’의 모양은 일치한다.

하지만 과거 양팡이 게재한 사과문에서의 ‘ㅎ’은 이번 사과문과는 모양이 불일치한다.

뒷광고 논란에 이어 대필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양팡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양팡은 뒷광고 의혹이 불거지자 “시청자분들께 거짓말하고 속인 행위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거센 논란에 양팡은 부사시 홍보대사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전했고 부산시는 그를 해촉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팡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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