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권민아 방관자 폭로에 드라마 '낮과 밤' 하차 요구 빗발

방송 2020. 08.10(월)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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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설현을 방관자로 지목한 가운데 설현이 출연하는 '낮과 밤'에 불똥이 튀었다.

앞서 권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민은 팀에서 탈퇴 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권민아 폭로는 계속됐다. 지난 8일 권민아는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살아라"며 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에 대한 추가 폭로를 이어가며 자해한 손목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설현이 출연 예정인 새 드라마 '낮과 밤'에 불똥이 튀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설현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 역을 연기한다.

이와 관련 "설현 배역이 부적절하다" "몰입이 되지 않는다" 등 설현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으며 '낮과 밤' 측은 "출연자가 직접 하차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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