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원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감사…오랫동안 꿈꿔온 일"

가요 2020. 08.09(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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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실시간 화상 채팅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트와이스가 9일 오후 네이버 V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 이하 'World in A Day')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트와이스는 전 세계 팬들과 다중 화상 연결 시스템으로 동시 화상 만남을 진행했다. 트와이스는 수많은 원스들 가운데 7명의 팬들과 깜짝 소통을 이어갔다.

스페인으로 연결된 한 팬은 “많은 팬들 앞에서 무대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나연은 “많은 원스 분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자체가 감사하다. 저희도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라 감사하고 언젠가 스페인에 가서 스페인 원스들도 만나고 싶다”라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어 지효는 “트와이스의 모든 순간을 기억해주고 추억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피날레 공연이 취소된 이후 개최된 첫 콘서트다.

트와이스의 온라인 공연이 펼쳐지는 비욘드 라이브는 전 세계 팬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함께 모일 수 있으며 최첨단 증강현실(AR), 디지털 인터랙션, 화려한 아트워크 등 우수한 기술을 집약한 플랫폼이다. 비욘드 라이브의 혁신 기술과 트와이스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결합돼 전 세계 관객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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