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괜’ 김수현, 김창완에 첫 상담 요청… “해피 엔딩일까?”

방송 2020. 08.08(토)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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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수현이 김창완에게 아주 특별한 상담을 의뢰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이하 ‘사괜’) 15회에서는 문강태(김수현)가 괜찮은 정신병원의 원장 오지왕(김창완)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문강태는 수심 어린 표정으로 오지왕과 대면 중이다. 보호사가 아닌 환자 문강태로 오지왕 원장을 찾아와 상담을 청한 이유는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무엇보다 오지왕 원장은 여타의 의사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독특한 처방전으로 환자들의 길잡이를 해 왔던 상황이다.

그는 부녀 사이가 좋지 않은 고문영(서예지)에게 아버지를 산책 시키라고 지시한 것은 물론 트라우마로 나비를 그리지 못하는 문상태(오정세)를 향해 나비를 그리지 않으면 캠핑카를 주지 않겠다는 엄포를 내린 바 있다.

이처럼 늘 허를 찌르는 환자별 맞춤형 처방을 통해 힐링을 선사해 왔던 오지왕 원장이 이번에도 문강태에게 도움이 될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괜’ 15회는 오늘(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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