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신정윤, 잠시만 이별… 김비주 친모 등장?

방송 2020. 08.07(금)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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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강세정과 신정윤이 시간을 갖기로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강세정)은 윤민주(이아현)에게 몸 조심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부설악(신정윤)을 만났다.

공계옥은 자신과 부설악의 관계에 대해 가족들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다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부설악은 “오늘은 아무 것도 물어보지 않고 내 말만 하겠다. 나 기옥 씨 많이 좋아한다. 그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만큼.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마냥 좋은 사람 같고 하는 짓, 하는 말 다 예쁘고 다 궁금하고 다 알고 싶고 떨리고 설레고 재밌고 그렇다. 그래서 같이 있고 싶고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런데 나한테는 가온(김비주)이가 있다. 이런 나보다 더 앞에.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게 너무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공계옥은 “무슨 얘긴지 알겠다. 미안해하지 마라. 나 때문에 설악 씨가 미안해하는 거 싫다. 나 괜찮다”고 했고 부설악은 “기옥 씨 말대로 잠깐만 시간 갖자. 대신 기다려줄 수 있죠?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공계옥은 그러겠다고 약속한 뒤 부설악의 이야기를 더 듣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그 시각 부가온은 학원에서 마치고 나온 뒤 한 여성과 부딪혀 품에 안고 있던 공책을 떨어트렸다. 여성은 부가온의 공책에 쓰인 이름을 보고 “가온?”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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