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박성웅, 허영만에 송어 비빔회 ‘뚝딱’… 송어 매운탕에는 "너무 좋다"

방송 2020. 08.07(금)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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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백반기행’에서 박성웅이 허영만을 위해 송어 비빔회를 만들었다.

7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충주의 맛집을 방문한 박성웅,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성웅과 허영만은 수주팔봉에 방문했다. 수주팔봉은 충주의 숨겨진 비경으로 8개의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산자락의 바위 능선이다.

송어 맛집을 방문한 이들은 가장 먼저 송어 비빔회를 맛봤다. 송어 비빔회용 고명이 제공된 뒤 콩가루, 양념 고추장, 마늘 기름장, 고추냉이 등이 서비스된다.

연이어 송어회를 맛보자 허영만은 “비린내가 날까 했는데 비린맛이 전혀 안 난다. 질감이 좋다”고 만족해했다. 박성웅은 허영만을 위해 송어 비빔회를 만들었다. 송어를 가득 넣은 뒤 고추냉이, 양념 고추장, 마늘 기름장, 콩가루 등을 넣어서 비볐다.

자신이 비빈 것을 먹은 박성웅은 만족스러운 감탄을 뱉었고 허영만은 “은근히 맛은 있는데 거의 고추장 맛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웅은 “충주가 초장을 많이 먹는 편이다. 민물고기다보니까 강한 고추장 맛이 노하우? 비법이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깊은 맛을 내는 송어 매운탕을 맛본 박성웅은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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