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김혜지, 고세원에 접근한다는 박영린 말에 ‘미역물 따귀’

방송 2020. 08.07(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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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김혜지가 박영린에게 불린 미역이 담긴 물을 뿌렸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한서주(김혜지)는 오혜원(박영린)이 강태인(고세원)과 다시 잘해보려는 의도를 파악하고 오혜원의 집까지 끌고 갔다.

한서주는 오혜원에게 기혼자인데 강태인과 잘해보려고 하는 의도를 물었고 오혜원은 최준혁(강성민)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오혜원은 “나 이제 싱글이고 강태인하고 안 될 이유 없다”며 “아가씨는 파혼당한거지만 나는 내가 버린 것이다. 내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강태인은 거절 못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화가 난 한서주는 불린 미역이 담긴 물을 오혜원에게 뿌렸다. 한서주는 “강태인 다시 만나려고 준혁 오빠랑 이혼했다는 말이냐”고 다시 물었고 오혜원은 “그랬으면 어쩔 거냐. 아가씨가 아니 네가 무슨 상관이라고 나하고 태인씨 사이를 끼어 드냐”고 비아냥거렸다.

한서주는 “당신이 몇 사람 인생을 망쳤는데”라며 소리를 질렀고 “이제 와서 강태인을 다시 찾겠다고 당신 시아버지랑 남편은 옥살이를 하게 생겼는데 새 남자를 찾아”라고 분노를 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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