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아무튼 출근' 이규빈 "연봉? 세전 5천…가치있는 일 하고파"

예능 2020. 08.03(월)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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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무튼 출근' 이규빈이 연봉 공개와 공무원을 지원한 계기를 설명했다.

3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밥벌이 브이로그 –아무튼 출근!’에는 ‘90년대생들이 왔다!’를 주제로 5급 공무원 1년차 이규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빈은 공무원 연봉에 대해 “저희 공무원들은 대외비도 없고 검색하면 나오는 공무원 봉급이 있어서 그대로다. 군대를 아직 안 갔다 왔는데 군복무는 경력으로 산입이 된다. 장교로 입대하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세전으로 연봉은 5천정도 된다. 예전보다 많이 인상된 월급인데 제가 일하는 옆 건물에 친한 친구가 변호사로 근무하는 데 제 월급의 3배 정도 되더라”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공무원을 하게 된 이유에 이규빈은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돈을 좇기보다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그 당시 들은 얘기가 공무원이 만든 정책 하나가 대한민국 전체를 바꾼다고 봤다. 예를 들어 종량제 봉투 제도 도입한 게 사무관 한 명이 만든 아이디어더라. 대한민국에서 권한이 크다는 것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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