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서울 집단감염 발생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4명 '양재족발보쌈' 5명

문화/사회 2020. 08.02(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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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울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깜깜이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낮 12시 기준, 서울 강남구 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서초구 양재동 '양재족발보쌈' 등에서 총 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관련 확진자는 4명이며 이 중 3명이 커피전문점 내에서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1명이 추가전파됐다.

양재족발보쌈 확진자 5명도 커피전문점 관련 사례로 파악됐다. 할리스커피 선릉역점 확진자가 해당 식당에 방문한 것.

방대본은 "감염 경로가 분류되지 않은 사례 가운데 새로운 집단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현재 사례 간 연관성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 접촉자를 분류하는 동시에 정확한 감염원과 감영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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