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반려견 좋은 산책? "견종 성격에 따라 해줘야 해"

방송 2020. 08.02(일)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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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반려견과의 행복한 산책을 꿈꾸지만 산책이 어려운 견주를 만났다.

2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는 산책의 오해와 진실 제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산책 중 네 발 동물만 보면 흥분한다는 ‘라떼’가 등장했다.

주인은 흥분이 심해지면 격렬하게 짖는 통에 매번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산책을 나간다고.

한편 산책을 좋아해도 너무 좋아해 문제라는 ‘링컨’ 견주는 "한 번 산책을 시작하면 3~5시간이 기본이다"라며 "집에 안고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문의는 "좋은 산책이란 견종에 따라 성격에 따라 해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가 가지는 후각적인 본능들을 자극하게 되니까 그만큼 본능을 키워나가는 과정이다"라며 "반면 이 부분이 지나치게 향상이 되어버리면 너무 야생적인 기질이 강해지는 바람에 오히려 산책할 때 불편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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