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기대 안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

예능 2020. 08.01(토) 19:5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세븐이 3연승에 성공하며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레전드 댄스 가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세븐을 비롯해 채연, 태사자, 전진, 자자, 홍경민&나태주가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세븐은 이날 '열정'을 선곡,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신경 썼다"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세븐은 그랜드피아노 연주로 감미로운 보컬을 뽐냄과 동시에 파워풀한 춤을 선보인 것은 물론, 시그니처 댄스였던 프리즈 동작까지 완벽하게 성공해 출연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세븐은 전진, 홍경민&나태주를 꺾고 마지막 상대인 자자를 만났다. 판정단 투표 결과, 자자까지 꺾고 세븐은 3연승에 성공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세븐은 "엄마 나 1등 먹었어"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사실 우승에 대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다. 생각보다 본 공연 때 에너지가 많이 나온 것 같다. 열정적으로 즐기지 않았나 싶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좋은 가수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