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가족입니다’ 신재하, 정진영에 진심 토로 “그날은 내가”

방송 2020. 07.13(월)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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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족입니다’ 신재하가 정진영을 찾아가 집으로 돌아오길 부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13회에서는 김상식(정진영)이 일하는 곳을 방문해 막내다운 어리광을 부리는 김지우(신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우는 “그냥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왔다”고 운을 뗀 후 “아버지, 그날은 내가 막내처럼 굴었다”고 상식에게 불만을 토로했던 지난날을 반성했다.

지우의 말에 상식은 “막내가 막내처럼 굴지, 그럼? 그리고 우리 막내 다 컸다. 알뜰살뜰 푼돈도 허투루 안 쓰고 살잖아”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에 지우는 “이제 일도 줄이고 운전도 조심하시고, 그리고 이제 그만 집에 들어오셔라. 나도 자주 집 비우는데 엄마가 혼자 있는 것도 신경 쓰이고 그렇다”며 마음속 진심을 전달했다.

상식은 “이건 우리가 알아서 할 거다”라며 지우의 걱정에 대해 선을 그었다.

‘가족입니다’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가족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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