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실종 사건 범인=송민형·강성민… 길용우 “나가”

방송 2020. 07.13(월)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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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길용우가 이창욱 실종 사건과 관련된 범인이 강성민과 송민형인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지훈(이창욱) 실종 사건의 범인이 최영국(송민형)과 최준혁(강성민)인 것을 알고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한광훈(길용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동(박하나)은 “아버님, 드릴 말씀이 있다. 지훈 씨 실종 시킨 운전 기사다”라고 영국과 준혁의 사주를 받고 지훈을 없애려 했더 운전 기사를 소개했다.

이에 광훈은 “누가 당신한테 그런 일 시킨 거냐. 이미 자백한 거 다 알고 있으니까 이 사람들 앞에서 그대로 말해라”고 호통쳤다. 이에 운전 기사는 “이사장님이 저한테 시키셨다. 한지훈 아무도 모르는 곳에 데려다 놓으라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운전 기사의 자백을 듣던 영국은 “그때 지훈이 집 나왔을 때 내가 판단력이…. 그리고 자네가 명희(김나운)한테 하도 정이 없어 보이길래”라고 변명했다.

진실을 알게 된 광훈은 “더 이상 당신네 가족들과 상종하기 싫으니까 내 집에서 나가. 돌아가”라고 분노를 토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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