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인, 대학원 진학 "지민·뷔 올해 9월 입학 예정" [공식]

가요 2020. 07.07(화)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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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올해 나란히 한양대 대학원에 진학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더셀럽에 “지민과 뷔가 오는 9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광고미디어 MBA에 입학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2017년 한양 사이버대 대학원에 입학한 뒤 현재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RM과 슈가, 제이홉 역시 지난 해 3월 같은 대학원 광고 미디어 MBA에 입학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의 막내인 정국은 현재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이다.

정국을 제외한 멤버 6인이 대학원에 입학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군 입대 시기를 늦추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병역법상 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만 28세 이전까지 입영 연기 신청이 가능하며 만 28세 이후로는 입영 연기가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의 맏형이자 1992년생으로 올해 만 28세인 진의 향후 군 입대 시기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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